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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과 만두의 백수생활.

........2001.12.05 01:34조회 수 2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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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늦잠을 잤다.
할일이 없구나. 종강을 해서 그런지...백수생활...2일째인데도 지겹다.
자전거는 베란다에서 내 뒷다리 고쳐줘~ 하고...있다.
펑크가 났었구나..-_- 미련한 만두.
시체놀이를 하자니..잠은 안오고..
하아품..
트라이얼 한대꾸밀라 해도.. 겨울 봄까진 xc를 포기해야 하는 상태.
정말 진로정하기 어렵구나~ 트라이얼을 하지말까..-_-
xc를 하지말까..-_-
참 BttN 님께 연락을 해봤다..(전화달라 하셔서..)
취직건이였다. 선풍기회사라고 하신다.디자인실에서 사람구한다고..
아...우와 취직이다!
하지만...안...산.? 안산인것이다. 너무멀다고 했더니
자취하라고 하신다. -_-
이 능력없는 저를 생각해주시다니..감사하지만..
휴~ 편입을 준비할라 했건만..
이 진로도 모르겠거..-_-
아 백수의 심심한 내용이로구나~
횡설수설..
밥먹고 잠이나 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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