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쉐라톤에 있었습니다..
방값이 200불에 육박합니다..
팩스 한장 받았는데.. (보낸게 아니고..) 9달라 달라고 하더군요...
방값이 왜이리 비싸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모른답니다..
학회에서 방값을 받아간 다음 쉐라톤에 지불한다고 합니다..
팁이 20% 구요..
먹음직스런 스테이크 하나 먹고나니 60불입니다..
담배가 6불 20센트하구요.. (버지니아 슬림)
걸어서 20분 걸리는 거리 택시 탔더니 10불입니다..
호텔에 렌트가 주차시켰더니.. 하루에 주차비가
30불이구요.. (전 공짠줄 알았습니다..)
디스켓이 필요해서 5장 사니까 16불 달라는군요...
그리고 산이 없습니다..
산 보려면 5-6시간 차몰고 나가야 하더군요...
전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뭐같은 나랏님들도 많지만 신경끊으면 그만 아닙니까?
그저 산타기엔 이만한 나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방값이 200불에 육박합니다..
팩스 한장 받았는데.. (보낸게 아니고..) 9달라 달라고 하더군요...
방값이 왜이리 비싸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모른답니다..
학회에서 방값을 받아간 다음 쉐라톤에 지불한다고 합니다..
팁이 20% 구요..
먹음직스런 스테이크 하나 먹고나니 60불입니다..
담배가 6불 20센트하구요.. (버지니아 슬림)
걸어서 20분 걸리는 거리 택시 탔더니 10불입니다..
호텔에 렌트가 주차시켰더니.. 하루에 주차비가
30불이구요.. (전 공짠줄 알았습니다..)
디스켓이 필요해서 5장 사니까 16불 달라는군요...
그리고 산이 없습니다..
산 보려면 5-6시간 차몰고 나가야 하더군요...
전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뭐같은 나랏님들도 많지만 신경끊으면 그만 아닙니까?
그저 산타기엔 이만한 나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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