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니 웬 도배를 --+

........2001.12.07 09:29조회 수 261댓글 0

    • 글자 크기


회사서 저녁만 먹구 바로 칼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
들어와 보니 노을님의 도배선물이~ ^^
여러사람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셨나봐요. ㅍㅎ

마구라는요.. 시마노 오일 넣었어요. 시마노 오일은
선홍색인데, 들어있던 마구라 오일은 검붉은 피색깔
이더라구요. 그래서 블리딩이라고 하는건가.. --;

어느샵에선 된다, 어느샵에선 안된다, 다빼서 넣어야 한다
아니다 의견분분한데, 기존에 있던거 다 안빼구, 그냥
밑에 넣는 구멍쪽으로 새 오일 밀어 올려서 위쪽으로 잠깐만
철철 넘치게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구라 클라라 오일탱크의 뚜껑이 별 육각렌치로 풀러야
하는데, 4개중 하나가 빠가 나있어서, 그 밀리는 토요일 오후에
청계천까지 공구사러 갔다오면서 까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공구 2개 사서 샵에 하나 기증했죠. ㅋㅋ

독일친구들은 곧 보내줄것처럼 하더니 이번주 들어 연락이
없군요. 무소식이 보냈다는 뜻인지..

이베이에 4볼트 로터 가진 헤이즈유압브레이크 나왔던데,
자꾸 유혹을 받습니다. 참아야 하는데..

일요일 분당 건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난 주에 라이딩 마치고
들를 데가 있었는데, 회사서 불르는 바람에 못한걸 해야 할거
같거든요. 라이딩이 오전 중에 끝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
는데.. 지난 주에 하도 시간에 쫓기면서 지내서, 이번 주는
넉넉하게 일정을 잡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짱돌님도, 노을님도, 슬로바님도, 바끄리님도 또한 다른분들도
뵙고싶기도 한데.. 고민시려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