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간 집인데도 이상스레 낯설지가 안더군요.....
집분위기는 안주인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데...
아주 편안하게 식사하고 쉬다 나왔습니다. 고마웠구요...
이태등님, 슬바님( 아디 바꾸세요 : fastbike 로 ) 즐거웠습니다.
이름만 듣던 무시무시한 이태등님..........
그저..... 바라만 볼뿐 이었습니다.
머쉰 이시더군요....
slow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런데 대접이 시원치 않았다구요?
: 어하당간 그런 대접은 계속 받아도 좋겠더군요^^
: 어제 힘드셨지요? 저도 힘들었습니다.
: 수요일에 나오실꺼죠? 그날 뵙죠.
:
처음간 집인데도 이상스레 낯설지가 안더군요.....
집분위기는 안주인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데...
아주 편안하게 식사하고 쉬다 나왔습니다. 고마웠구요...
이태등님, 슬바님( 아디 바꾸세요 : fastbike 로 ) 즐거웠습니다.
이름만 듣던 무시무시한 이태등님..........
그저..... 바라만 볼뿐 이었습니다.
머쉰 이시더군요....
slow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런데 대접이 시원치 않았다구요?
: 어하당간 그런 대접은 계속 받아도 좋겠더군요^^
: 어제 힘드셨지요? 저도 힘들었습니다.
: 수요일에 나오실꺼죠? 그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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