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헤.. 그랬군요

........2001.12.12 23:07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그래두 하드웨어의 장애가 아니라 다행이군요.
(오일=물렁물렁=소프트웨어?? ㅋㅋ)
엔진오일 새것일때 1000km 일때 가는 것 처럼 초기에 갈아주는 거 말예요?
아니면 매 2000-3000km 마다 갈아줘야 하는 거에요?
저는 아직 2000 킬로 못탔어요. 한참 남았을거 같은데요. ㅎㅎ
게으름 피지말고 부지런히 타야겠다.




노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헤드샥안의 오일을 갈았습니다
: 참나원 아무생각없이 탓었는데....
: 헤드샥 오일 새차 엔진오일과 같이 약2000~3000km주행 후에
: 갈아줘야 한다는군요 ㅜ.ㅜ
: 어찌이리 무식한지...
: 푸르뭐님 빨리 오일 갈아주십시요 비싼놈인데..
: 글구 재킬님도 오일 빨랑 갈아주세요..
: 배우는게 넘 많군요...이것 저것..
: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