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으내님 그동안 뭐하시느라고 안들어오셨나요?
그간 못봐서 얼굴 잊어먹겠다<- 사각이라는것밖엔 생각이 안나요.
오늘은 잔차의 머드팩제거가 무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어 영에서 바람불어주고 뒷드레일러 풀린거 손보고, 레인님한테 팔기로 한 프렘 광내고... 지금 사장님과 테라님과 이얘기 저얘기 하고 있어요.
낼 술벙에서 뵙겠네요. 낼은 참 재밌을것 같아요.
안그래요?
아마도 레이싱은 목요일이나 할 것 같은데 어때요?
목요일 대모산 벙개가 없으면 레이싱하는게?
그간 못봐서 얼굴 잊어먹겠다<- 사각이라는것밖엔 생각이 안나요.
오늘은 잔차의 머드팩제거가 무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어 영에서 바람불어주고 뒷드레일러 풀린거 손보고, 레인님한테 팔기로 한 프렘 광내고... 지금 사장님과 테라님과 이얘기 저얘기 하고 있어요.
낼 술벙에서 뵙겠네요. 낼은 참 재밌을것 같아요.
안그래요?
아마도 레이싱은 목요일이나 할 것 같은데 어때요?
목요일 대모산 벙개가 없으면 레이싱하는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