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화장실에서 도망갈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만두님이 한눈판사이를 탄거랍니다.
: 실크님도 그러고 보면 잔머리가 있으신 분예요. 그쵸?
: 그렇게 드시고도 도망갈 정신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 전화를 했더니 글쎄... 평소 그정도는 마신답니다...TT
: 어제 실크님이 제게 사랑의 고백을 공개적으로 하던데...
: 전 그거 무시합니다. 왜냐구요? 실크님 유학이나 가세요...
: 괜히 잔잔한 호수에 돌던지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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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도망갈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만두님이 한눈판사이를 탄거랍니다.
: 실크님도 그러고 보면 잔머리가 있으신 분예요. 그쵸?
: 그렇게 드시고도 도망갈 정신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 전화를 했더니 글쎄... 평소 그정도는 마신답니다...TT
: 어제 실크님이 제게 사랑의 고백을 공개적으로 하던데...
: 전 그거 무시합니다. 왜냐구요? 실크님 유학이나 가세요...
: 괜히 잔잔한 호수에 돌던지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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