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술자리라서 잘 몰랐는데 어제 셋이서 나눈 얘기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샤워하다보니 생각이 나는데... 이게 무슨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스로바님: 내가 후배들한테 "네가 결혼하고자 하는 이유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때 결혼을 해라" 고 했더니 아직도 결혼을 안했더라. 어쩌구 저쩌구.. 근데 난 했다.
아나와님 : 산초님, 그럼 산초님은 사랑을 믿어요?
산초 : 음~ 전 사랑을 믿어요.
스로바님 : 허~얼, 예전엔 결혼이 관습이었지만 말이죠, 지금은 생활이야~ 성을 레프리젠테이션하는걸로 바뀌었지~
산초 : 아 예~
이게 뭔 얘기였을까요?
샤워하면서 아무리 곰곰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당시엔 뭔가 이해가 갔었는데?
스로바님: 내가 후배들한테 "네가 결혼하고자 하는 이유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때 결혼을 해라" 고 했더니 아직도 결혼을 안했더라. 어쩌구 저쩌구.. 근데 난 했다.
아나와님 : 산초님, 그럼 산초님은 사랑을 믿어요?
산초 : 음~ 전 사랑을 믿어요.
스로바님 : 허~얼, 예전엔 결혼이 관습이었지만 말이죠, 지금은 생활이야~ 성을 레프리젠테이션하는걸로 바뀌었지~
산초 : 아 예~
이게 뭔 얘기였을까요?
샤워하면서 아무리 곰곰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당시엔 뭔가 이해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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