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바이크의 술벙 및 송념 모임...
전 말바가 아니라 안갔습니다만...(바이크리님 맞죠?ㅎㅎㅎ)
아니 사실은 엄청 가고 싶었습니다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file과 게시판을 보고 느낀건데...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어떻게 술을 밤 새가면서 마십니까? 게다가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까지...
엄청납니다...ㅎㅎㅎ
말뿐인 마일드 바이크란건 알았지만...
술 실력들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다들 익싸이팅의 피가 흐르는 겁니다..ㅎㅎ
홀릭님한테 잡히지 마세요... 홀릭님 종종 그럽니다...
뭐 저두 밤 새며 술 마시기 좋아합니다만...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리고 애 생각도 나구 해서 요즘은 자중하고 있답니다..
과 송년회(12/10)날도 근무였고
말바 송년회 날도 근무였고
오늘은 응급실 송년회날인데... 역시 근무고...
연말연시 술 마실 일은 많은데... 죄다 근무랑 겹쳤군요..
간만에 많은 분들 뵐 기회였는데...1월 되면 근무가 정상으로 오니 자주 뵐 수 있을겁니다.
무서운 말바야!
전 말바가 아니라 안갔습니다만...(바이크리님 맞죠?ㅎㅎㅎ)
아니 사실은 엄청 가고 싶었습니다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file과 게시판을 보고 느낀건데...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어떻게 술을 밤 새가면서 마십니까? 게다가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까지...
엄청납니다...ㅎㅎㅎ
말뿐인 마일드 바이크란건 알았지만...
술 실력들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다들 익싸이팅의 피가 흐르는 겁니다..ㅎㅎ
홀릭님한테 잡히지 마세요... 홀릭님 종종 그럽니다...
뭐 저두 밤 새며 술 마시기 좋아합니다만...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리고 애 생각도 나구 해서 요즘은 자중하고 있답니다..
과 송년회(12/10)날도 근무였고
말바 송년회 날도 근무였고
오늘은 응급실 송년회날인데... 역시 근무고...
연말연시 술 마실 일은 많은데... 죄다 근무랑 겹쳤군요..
간만에 많은 분들 뵐 기회였는데...1월 되면 근무가 정상으로 오니 자주 뵐 수 있을겁니다.
무서운 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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