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주고픈 동생이죠~혜정님을 보면 의지가 느껴지지만 한없이 어리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좀 무모하다는 느낌도 들구요.작업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구요->특히 핑구님, 용갈개미님, 놀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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