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세 말입니다.
회사에서 끝나자마자 집에와서 잔차가지고 오늘 있을 weride 의
일자산 벙개를 가려고 영에 왔더니만 글쎄말입니다.
weride 벙개는 어제 있었던 거랍니다. o_o -> 테라님의 어벙벙한 표정.
여기서 육개장먹고 둘이서 라이트 얘기하다가 고어택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말그네님한테 전화하니 없다그래서 혼자왔는데 아~ 심심해..
요즘 잠시 묵혀둔 공부나 할까?<- 참고로 난 공부를 엄청 잘한 모범생이었음.
집에 언제 갈까?
회사에서 끝나자마자 집에와서 잔차가지고 오늘 있을 weride 의
일자산 벙개를 가려고 영에 왔더니만 글쎄말입니다.
weride 벙개는 어제 있었던 거랍니다. o_o -> 테라님의 어벙벙한 표정.
여기서 육개장먹고 둘이서 라이트 얘기하다가 고어택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말그네님한테 전화하니 없다그래서 혼자왔는데 아~ 심심해..
요즘 잠시 묵혀둔 공부나 할까?<- 참고로 난 공부를 엄청 잘한 모범생이었음.
집에 언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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