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미안합니다요.
아니 왜 저보다 어리다고 하신겁니까?
큰 실수 했습니다.
스로바님이 거짓말하셨으니까 제 책임은 아닌거죠?
글구 스로바님 그 날 생각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려운 말씀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도 아리까리...
오늘 머리를 깎았는데... 머리 깎으면서 느낀건데 마누라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왜 갑자기? 라고 물으시면 웃지요.^^
아니 왜 저보다 어리다고 하신겁니까?
큰 실수 했습니다.
스로바님이 거짓말하셨으니까 제 책임은 아닌거죠?
글구 스로바님 그 날 생각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려운 말씀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도 아리까리...
오늘 머리를 깎았는데... 머리 깎으면서 느낀건데 마누라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왜 갑자기? 라고 물으시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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