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 하구 실크님 하구 같이 감기 걸렸던 일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요번에도 물 나눠 먹은거에요??? ㅋㅋㅋㅋ
야간스키 타고 왔더니 졸립네.. (자랑)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콜그린 먹었어요..
: 좀 땀이 나니까(먹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 낼 새벽에 출장을 가야돼는데... 아! 힘들거 같아요...
: 낼은 하루종일 왈바게시판보기도 힘들거같구..
: 혜정님도 낼 중무장하고 회사가시구요.
: 전 집을 뒤지다가 형아 내복을 발견하여(만세!)- 새하얀 내복임.
: 지금 좋아라고 입고 있어요.
: 근데, 중국집 배달원이요, 제가 입은 하얀내복을(옷을 미처 못입고 문을 열음)보더니 좀 어벙한 표정을 짓데요?
: 안어울리나??
:
요번에도 물 나눠 먹은거에요??? ㅋㅋㅋㅋ
야간스키 타고 왔더니 졸립네.. (자랑)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콜그린 먹었어요..
: 좀 땀이 나니까(먹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 낼 새벽에 출장을 가야돼는데... 아! 힘들거 같아요...
: 낼은 하루종일 왈바게시판보기도 힘들거같구..
: 혜정님도 낼 중무장하고 회사가시구요.
: 전 집을 뒤지다가 형아 내복을 발견하여(만세!)- 새하얀 내복임.
: 지금 좋아라고 입고 있어요.
: 근데, 중국집 배달원이요, 제가 입은 하얀내복을(옷을 미처 못입고 문을 열음)보더니 좀 어벙한 표정을 짓데요?
: 안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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