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그린 먹었어요..
좀 땀이 나니까(먹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낼 새벽에 출장을 가야돼는데... 아! 힘들거 같아요...
낼은 하루종일 왈바게시판보기도 힘들거같구..
혜정님도 낼 중무장하고 회사가시구요.
전 집을 뒤지다가 형아 내복을 발견하여(만세!)- 새하얀 내복임.
지금 좋아라고 입고 있어요.
근데, 중국집 배달원이요, 제가 입은 하얀내복을(옷을 미처 못입고 문을 열음)보더니 좀 어벙한 표정을 짓데요?
안어울리나??
좀 땀이 나니까(먹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낼 새벽에 출장을 가야돼는데... 아! 힘들거 같아요...
낼은 하루종일 왈바게시판보기도 힘들거같구..
혜정님도 낼 중무장하고 회사가시구요.
전 집을 뒤지다가 형아 내복을 발견하여(만세!)- 새하얀 내복임.
지금 좋아라고 입고 있어요.
근데, 중국집 배달원이요, 제가 입은 하얀내복을(옷을 미처 못입고 문을 열음)보더니 좀 어벙한 표정을 짓데요?
안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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