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잠시 바빴던 동안 저를 찾는 글이 많이 올라와 다시금 저의 공인(?) (<- 산지기님께서 공인함)으로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군요.
이제사 밝히지만 엉덩이뼈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꼬리뼈가 뭔진 모르겠지만 전 꼬리가 없어요~
윌리는 이젠 자제하기로 하였으니 걱정마세요.
그저껜 출장이라 거기서 술먹고 방탕하게 놀다가 뒤져서 어제 점심에 올라와 테라님, 피오님과 합류하여 탱자놀다가 오후에 회사가서 뒤지게 혼나고 일 열심히 하는척 하다가 프레임이 와서 영에 들러 테라님이 조립해주고 (재성이님도 함께) 끝나고 맥주와 곁들인 통닥을 먹느라 아주 정신없이 지냈어요.
저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는 감사를 드리고 안걱정해주신 분들은 별로 감사한 마음이 안듭니다..
이제사 밝히지만 엉덩이뼈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꼬리뼈가 뭔진 모르겠지만 전 꼬리가 없어요~
윌리는 이젠 자제하기로 하였으니 걱정마세요.
그저껜 출장이라 거기서 술먹고 방탕하게 놀다가 뒤져서 어제 점심에 올라와 테라님, 피오님과 합류하여 탱자놀다가 오후에 회사가서 뒤지게 혼나고 일 열심히 하는척 하다가 프레임이 와서 영에 들러 테라님이 조립해주고 (재성이님도 함께) 끝나고 맥주와 곁들인 통닥을 먹느라 아주 정신없이 지냈어요.
저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는 감사를 드리고 안걱정해주신 분들은 별로 감사한 마음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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