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집에는 친구를 들이지 않습니다.나가서 한잔 하면 몰라두..그리구 송년벙개가 있을라나 몰라요?재킬님꺼 케이스는 제가 가져올께요.둥그런 달덩이가 요즘 힘들어서 찌그러진 반달이 되는거 아니예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