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뵙기가 힘드는군요.
야간 스키타시느라 이젠 잔차를 잊어버린것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여친도 스키를 좋아하나봐요?
전 이젠 외로운 feeling이 다시 없어져서 다시 신나는 싱글로 돌아간 느낌이예요. 또 언제 그 느낌이 다시 찾아오려나?
아무튼 내년엔 선을 봐서 꼭 결혼을 할거예요.
정말 더 늦으면 안되겠어요.
야간 스키타시느라 이젠 잔차를 잊어버린것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여친도 스키를 좋아하나봐요?
전 이젠 외로운 feeling이 다시 없어져서 다시 신나는 싱글로 돌아간 느낌이예요. 또 언제 그 느낌이 다시 찾아오려나?
아무튼 내년엔 선을 봐서 꼭 결혼을 할거예요.
정말 더 늦으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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