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그내님 밥한번 사주세요.: 저도 꼽사리 껴서..: 말그내님이 괜찮아야지 되는데...: 아직까지 리플이 없는걸 보니 무지 삐친 모양인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