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어제 집에는 잘들어가셨구요? 저는 성희랑 12시 가까이 술을 한잔 걸쳤지요...

각설하고...제 아이디는 angela이구여 이름은 황정준이랍니다. 번개때 자주 뵜으면 하네요^^ 제가 그간 좀 자전거에 소홀 했었거든요...

허걱...말바분들께도 많이 지송하네여...그간 잘들 계셨는지요? 앞으론 자주 여러분들과 접촉(?)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두 주먹 불끈)

Have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 all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