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실대교 건너서부터 중랑교까지엄청 헤맸거든요. -_-;원래 저 자전거 땡땡이(손으로 치는 벨 같은 거)에 나침반이 달려 있어서 길 찾기 쉬웠는데 지난번에 밤에 타다 넘어지면서그 넘이 없어졌거든요. ^^;;아휴,,그래서 7시가 좀 넘어서야 집에 왔슴다.인천가는 길에 트럭이 많이 다닌다고 하셨는데잘 들어가신 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저는 형이 어깨를 크게 다쳐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거든요.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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