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쉼터에서 태재로 내려오다 내리막에서 바로 짧은 오르막이 있고 철탑이 있는 곳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곳에 제 스타일에 맞는 코스가 있다니 아니 그럼 산지기님 스타일이잖아요? ㅎㅎ
그러나 저러나 요즈음 도통 라이딩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한해를 정리하는 일이 바빠서리 ...
산지기님은 오늘 회사 송년회이시고 내일 즈음 분당 야번함 때릴까요?
토요일 오후도 현재로는 불투명하니 ...
암튼 야번 곧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