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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자~

........2002.01.02 10:52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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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키님과 그 여친님은 스키장갔다가 고속도로에서 정체중이겠고..
놀님도 마찬가지겠고,..
가온님은 감기걸렸다 나아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좋은시간보내면서 요양중이겠고...
다덜 좋은 새해 보내고 계시겠군요.
전 지금 집에 와서 발뻗고 TV보고 있어요~
아마도 이젠 지방발령이 난 관계로 자주 잔차를 타진 못할것 같구..
조만간에 나홀로 레이싱이 저의 일과가 될것 같군요.
하긴... 혼자만의 라이딩으로 자신을 극복했던게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40Km로 1시간을 달린다는 재성이님에 충격받아 저도 빨리 여의도 왕복을 1시간대로 돌입시켜야 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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