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일단은 절대로 디젤엔진을 허가 하지 않는다는게 정부측 입장입니다 휘발류에서 얻는 세금을 포기할 정부가 아닙니다
아직도 휘발류는 개인용 디젤은 영업용이라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디젤의 세금을 휘발류 만큼 올린다면 언제든 가능하겠지요
허나 디젤 가격을 휘발류 만큼 올리면 아마 난리 날겁니다
만일 허락을 한다면 시작은 소나타2.0 라비타, 아반떼 순으로 되겠지요
허나 절대로 디젤엔진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디젤엔진을 올린다면 가격이 휘발류 차량보다 약 3,500,000원 정도 상승하니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가격이면 굳이 승용차형을 고집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니까 디젤차량은 엔진의 가격이 비싸서 차량의 가격이 올라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왜 유럽의 차들은 디젤을 선호 할까요?
그건 그쪽의 도로 여건의 문제입니다 유럽의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도로 여건이 디젤을 선호할 수밖에 없지요
저단에서의 큰 파워를 요구하니까요
미주쪽에서나 독일쪽은 형편이 좀 다르지요
도로여건상 디젤 특유의 파워를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지금 나오는 커먼레일 방식은 정말이지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만들수 있는 회사가 제가 알기로는 지멘스와 보쉬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획기적인 발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디젤엔진을 디자인을 못하는군요
아쉽습니다
지금 싼타페의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미국 디트로이트 디젤이라는 곳에서 디자인한 작품이고 그위해 지멘스나 보쉬의 커먼레일을 올리고 고압의 호수는 유럽의 어느나라인데 기억이...이호스는 일본도 못 만든다고 하더군요..
이런 모든 기술이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 진다면 이렇게 가격이 비쌀 필요가 없겠지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유럽수출 모델 중에 아반떼는 디젤엔진을 올린모델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디젤 모델을 타면서 소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디젤차량을 타면서 포기해야 할 소음과 진동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소음이 심해진다는 것은 일단은 어떤 물건이든지
시간이 지나면 부품들의 이완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고......허나 그섯이 아니라면...
디젤차량을 이용하면서 휘발류 차량 처럼 차량을 관리하면 않됩니다
일단 오일의 교환주기가 휘발류에 비해서 많이 빨라야 하고 에어필터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허고 싼타페와 같은 터보 모델들은 시동을 걸고 절대 바로 출발해서는 않됩니다 물론 정차 후 바로 시동을 꺼도 않되구요
왜냐하면 터보라는 놈은 항상 고속으로 회전을 합니다 터빈입니다
이놈은 분당 십만번 정도 회전을 하는데 워낙 고속이다보니 이놈은 오일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오일로 돌린다는 거지요
헌데 시동을 걸고 오일이 올라오기 전에 터빈을 돌리면 흐음....
글구 열라 돌아가고 있는데 시동꺼서 오일을 쭉 빼버리면..흐음..
소음이 심해지겠지요...
소음이 심해진다는 분께 위의 사항을 알려주십시요
장담합니다 이커먼레일 엔진은 세계에서 5위 안에 드는 모델입니다
최신형이지요 아마 이젠 모든 디젤이 이방식을 이용 할 겁니다
쏘렌토 이놈 무척 기다려지기는 하는데....
허나 이놈이 과연 팔릴런지요...얼마나...
2500cc의 세금을 내가며 승용형 디젤을 타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더군요 승용형이라 특소세 듬뿍 먹어서리...
흐음 하지만 기대는 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아직도 휘발류는 개인용 디젤은 영업용이라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디젤의 세금을 휘발류 만큼 올린다면 언제든 가능하겠지요
허나 디젤 가격을 휘발류 만큼 올리면 아마 난리 날겁니다
만일 허락을 한다면 시작은 소나타2.0 라비타, 아반떼 순으로 되겠지요
허나 절대로 디젤엔진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디젤엔진을 올린다면 가격이 휘발류 차량보다 약 3,500,000원 정도 상승하니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가격이면 굳이 승용차형을 고집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니까 디젤차량은 엔진의 가격이 비싸서 차량의 가격이 올라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왜 유럽의 차들은 디젤을 선호 할까요?
그건 그쪽의 도로 여건의 문제입니다 유럽의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도로 여건이 디젤을 선호할 수밖에 없지요
저단에서의 큰 파워를 요구하니까요
미주쪽에서나 독일쪽은 형편이 좀 다르지요
도로여건상 디젤 특유의 파워를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지금 나오는 커먼레일 방식은 정말이지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만들수 있는 회사가 제가 알기로는 지멘스와 보쉬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획기적인 발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디젤엔진을 디자인을 못하는군요
아쉽습니다
지금 싼타페의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미국 디트로이트 디젤이라는 곳에서 디자인한 작품이고 그위해 지멘스나 보쉬의 커먼레일을 올리고 고압의 호수는 유럽의 어느나라인데 기억이...이호스는 일본도 못 만든다고 하더군요..
이런 모든 기술이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 진다면 이렇게 가격이 비쌀 필요가 없겠지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유럽수출 모델 중에 아반떼는 디젤엔진을 올린모델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디젤 모델을 타면서 소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디젤차량을 타면서 포기해야 할 소음과 진동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소음이 심해진다는 것은 일단은 어떤 물건이든지
시간이 지나면 부품들의 이완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고......허나 그섯이 아니라면...
디젤차량을 이용하면서 휘발류 차량 처럼 차량을 관리하면 않됩니다
일단 오일의 교환주기가 휘발류에 비해서 많이 빨라야 하고 에어필터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허고 싼타페와 같은 터보 모델들은 시동을 걸고 절대 바로 출발해서는 않됩니다 물론 정차 후 바로 시동을 꺼도 않되구요
왜냐하면 터보라는 놈은 항상 고속으로 회전을 합니다 터빈입니다
이놈은 분당 십만번 정도 회전을 하는데 워낙 고속이다보니 이놈은 오일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오일로 돌린다는 거지요
헌데 시동을 걸고 오일이 올라오기 전에 터빈을 돌리면 흐음....
글구 열라 돌아가고 있는데 시동꺼서 오일을 쭉 빼버리면..흐음..
소음이 심해지겠지요...
소음이 심해진다는 분께 위의 사항을 알려주십시요
장담합니다 이커먼레일 엔진은 세계에서 5위 안에 드는 모델입니다
최신형이지요 아마 이젠 모든 디젤이 이방식을 이용 할 겁니다
쏘렌토 이놈 무척 기다려지기는 하는데....
허나 이놈이 과연 팔릴런지요...얼마나...
2500cc의 세금을 내가며 승용형 디젤을 타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더군요 승용형이라 특소세 듬뿍 먹어서리...
흐음 하지만 기대는 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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