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타야는 현재 고민중입니다. 제 스타일(?)에 맞는 것 같아요.
그런디 하드테일에 앞샥은 땐땐한 넘이라서 완충을 거의 못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분간(정확히 언제일런진 모르지만 ...) 걍 지금 넘을 계속 탈 겁니다.
산초님처럼 몸이 업글되면(지금 보다 최소 5~6KG 감량) 잔차 개비를 고민해 보렵니다.
그런디 하드테일에 앞샥은 땐땐한 넘이라서 완충을 거의 못하고 있지요.
하지만 당분간(정확히 언제일런진 모르지만 ...) 걍 지금 넘을 계속 탈 겁니다.
산초님처럼 몸이 업글되면(지금 보다 최소 5~6KG 감량) 잔차 개비를 고민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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