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을님이 돈쓸곳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장터에서 서성이며 여기 저기 딴지걸고 있습니다.
남는시간 주체못해 그리운 얼굴 불러가며 술 산다고 난리입니다.
누구든 노을님께 M4를 구해 주던가, 아니면 M4처럼 이쁜 여인네를 구해줍시다.
노을님께 맘붙이고 할 일 좀 만들어 줍시다.
이상 노을님이 사주는 소주먹고 싶어 안달이난 산지기였습니다.
매일 매일 장터에서 서성이며 여기 저기 딴지걸고 있습니다.
남는시간 주체못해 그리운 얼굴 불러가며 술 산다고 난리입니다.
누구든 노을님께 M4를 구해 주던가, 아니면 M4처럼 이쁜 여인네를 구해줍시다.
노을님께 맘붙이고 할 일 좀 만들어 줍시다.
이상 노을님이 사주는 소주먹고 싶어 안달이난 산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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