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KBS뒤에 있는 "황령산" 한번 타보세요.
거기 죽음 입니다. 40도 이상되는 각도와 해발은450미터정도 되죠..
산꼭대기 까지 차가 올라갑니다.(중간까지 콘크리트,약간의 임도,다시
콘크리트.....)숨은 턱까지...아니 쓰러질지경이고...... 그 러 나...
정상에 다다랐을땐 "여기 오길 잘했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납니다.
바다엔 둥근 수평선이 보이며 내려다보이는 부산의 시내들,산들,
그리고 저멀리 보이는 낙동강...내륙에 사시던 분들은 그런광경이
아주 이국적으로 두 눈에 비칠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야경을 보고싶으시다면, 영도의 "봉래산"에 가보세요.
아마도 거기서 부산의 야경을 보시면 탄성이 절로 날것입니다.
시간 나시믄 꼭 가보세요....
^^*)
거기 죽음 입니다. 40도 이상되는 각도와 해발은450미터정도 되죠..
산꼭대기 까지 차가 올라갑니다.(중간까지 콘크리트,약간의 임도,다시
콘크리트.....)숨은 턱까지...아니 쓰러질지경이고...... 그 러 나...
정상에 다다랐을땐 "여기 오길 잘했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납니다.
바다엔 둥근 수평선이 보이며 내려다보이는 부산의 시내들,산들,
그리고 저멀리 보이는 낙동강...내륙에 사시던 분들은 그런광경이
아주 이국적으로 두 눈에 비칠것 입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야경을 보고싶으시다면, 영도의 "봉래산"에 가보세요.
아마도 거기서 부산의 야경을 보시면 탄성이 절로 날것입니다.
시간 나시믄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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