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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게 결국 재성이님한테 갔구나!

........2002.01.22 07:12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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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가 제동력하나는 끝내주는데 단점중하나가 다른 것들에 비해
패드교환이 넘 어렸다는 겁니다.
페드가 많이 닳지 않았다면 더욱 힘들지요.
우선 패드를 양족으로 지그시 최대한 누릅니다.
레버에있는 오일 탱크를 열면 그냥 쑥 들어가지만 브리딩을 같이하시지 않으실 거면 열면 안되겠지요.
패드가 양쪽으로 최대한 눌렸으면 손으로 패드한쪽씩 분리합니다.
손으로 힘들면 일자드라이브 얇은걸로 피스톤이 안다치게 살살 분리해서 빼냄니다.(이부분이 상당히 힘들어요)
이넘을 빼내면 패드를 잡고있던 동그랗게 생긴 금속(이름을 까먹었다!)
과 피스톤을 청소해줍니다. 동그란 원형링을 빼낼수도있는데 특수한 공구가
필요합니다.
다시 패드를 한쪽식 장착하면 끝.
블리딩은 언제 y에 오심 설명해드리죠!
그리고 밑에 두분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저한테 오징어덮밥 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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