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못갈지도 몰라요.
아주 너무 진짜 무지 춥더군요.
기관지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어쨌든 다음으로 미루고(날 풀릴때) 일욜 벙개에서 또 바꾸리님을 휙휙 추월하여 염장 질러놔야지...
바꾸리님 추월할때 제가 꼭 바꾸리님 얼굴 쓱 보고 지나가잖아요?
얼마나 재민는데요?
앞에서 기다리다가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와~ 넘 기다려진다. 일요일이...
참 나 소개링있는데 27일에?
혹시 27일이 일욜아니에요?
아주 너무 진짜 무지 춥더군요.
기관지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어쨌든 다음으로 미루고(날 풀릴때) 일욜 벙개에서 또 바꾸리님을 휙휙 추월하여 염장 질러놔야지...
바꾸리님 추월할때 제가 꼭 바꾸리님 얼굴 쓱 보고 지나가잖아요?
얼마나 재민는데요?
앞에서 기다리다가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와~ 넘 기다려진다. 일요일이...
참 나 소개링있는데 27일에?
혹시 27일이 일욜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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