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조만간에 디스크로 다세요.

........2002.01.29 06:41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안그럼 토맥이 화냅니다.
그 토맥은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 디스크브렉 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스칸듐? 흥 ! 무시합니다.
탄성은 티탄에 못미치고 강도는 알미늄이나 비스무리하고..
모 좀 더 가볍겠지만서도..
646과 타임의 대결은 타임에 좀 밀리는감이 있군요.<- 어쩌수 없이 인정.
하지만 전 별로 개의안합니다. 왜냐? 646은 평페달이 되거든요!
다른건 안되지만 페달이 얼어버리거나 뭐가 끼게되면 평페달로 타면 됩니다!! 하하하.  이 얼마나 멋쥔 변신입니까?
더구나 646의 넓은 접촉면은 힘의 전달을 100% 이루어 줍니다.
이런건 모르셨죠?
나중에 타임페달로 바꿔야지~ 한번 모가 좋나 시험해 보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