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안타니 쓸말이 있나?

옛날에는 하루 안봐도 몇장씩 넘어가더니..

이제는 다들 생업이 바쁜가봅니다.

말짱님이 젤 바쁜거 같아요..관리도 안 해주시고...

지난 일요일 여러분들이 라이딩 하니까 그래도 약간은 활기가 있네요.

재성이님의 새 자전거도 다시 봐야하는데...

그리고 유명산이후 수리산에서도 봤잖아요...이쁘장한 모습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리고 저는 왈앵글에도 있습니다..

가온

ps 놀님이 '허허'라고 하지 말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