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도 뭐 푸근하게 생기긴 했지만 잘생긴걸로만 따진다면 판더님이 좀 더... 다음엔 난가??
아무튼 판더님하고 나이트가면 부킹은 무지하게 들어오겠구만요..
이천에 나이트가 몇개 있는데요.. 여기는 거의 여자들밖에 없어서...
앉아만 있으면 부킹이 정신없이 들어온대요. 언제 시간내서 동료들이랑 가볼려구하는데... 제가 춤을 거의 못춰서 힘들긴 할거예요.
판더님한테 한수 배워야 돼는데..
아무튼 판더님하고 나이트가면 부킹은 무지하게 들어오겠구만요..
이천에 나이트가 몇개 있는데요.. 여기는 거의 여자들밖에 없어서...
앉아만 있으면 부킹이 정신없이 들어온대요. 언제 시간내서 동료들이랑 가볼려구하는데... 제가 춤을 거의 못춰서 힘들긴 할거예요.
판더님한테 한수 배워야 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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