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냐구요?
하도심심해서..
여기서 브렉이나 손보고 집에가서 푹쉬어야지..
언제나 월요일은 피곤하거든요..
한참 안타다가 토요일 일요일에 엄청 탔더니 온몸이
노곤노곤 욱신욱신..
사장님이 인테리어를 바꾸려고 무지 고심중이네요.
참. 집에가서 왈화에 사진올려야 돼는데...
무지 지겹다..
아 맞다. 말바의 월페이퍼로 쓸만한 좋은 사진이 있어요.
바로 그 사진을 올릴거니까 꼭 월페이퍼로 까세요.
그럼~
하도심심해서..
여기서 브렉이나 손보고 집에가서 푹쉬어야지..
언제나 월요일은 피곤하거든요..
한참 안타다가 토요일 일요일에 엄청 탔더니 온몸이
노곤노곤 욱신욱신..
사장님이 인테리어를 바꾸려고 무지 고심중이네요.
참. 집에가서 왈화에 사진올려야 돼는데...
무지 지겹다..
아 맞다. 말바의 월페이퍼로 쓸만한 좋은 사진이 있어요.
바로 그 사진을 올릴거니까 꼭 월페이퍼로 까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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