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사모님의 후배입니다.^^;
우리 학교 교수님께서 자기는 서른살에 유학을 갔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지금 친구들 보다 성공했고...
말씀이 바로 앞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10년 20년 후의
모습을 그리며 공부를 하라고 하셨거든요.
뭐 외국이야 당연히 나가고 싶죠.
근데.....형편도 그렇고...아부지는 나갈라면
돈벌어서 나가래요. 정말 외국대학 위해서..
돈이라도 벌까요^^
충고 감사합니다.
우리 학교 교수님께서 자기는 서른살에 유학을 갔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지금 친구들 보다 성공했고...
말씀이 바로 앞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10년 20년 후의
모습을 그리며 공부를 하라고 하셨거든요.
뭐 외국이야 당연히 나가고 싶죠.
근데.....형편도 그렇고...아부지는 나갈라면
돈벌어서 나가래요. 정말 외국대학 위해서..
돈이라도 벌까요^^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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