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보니 어느덧 42 입니다.
대학다닐때는 물론이고, 군대갔다와서도 아직 서른이 안됐다는것을
위안으로 살았지요.
만두님같이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는것 입니다.
참 대견하군요. 인생을 이처럼 빨리 고민한다는게......
지금 일주일, 한달, 일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삐르게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인생에서 한 5년정도 투자해서 진정한 진로를
결정할수 있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걸 지금은 압니다.
웃기죠.....
중요한건, 덧없이 보내며 큰 대과없이 사는 인생보단 ,
몇년 고생이 돼도 자신이 정말 잘할수 있는,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투자하라는 겁니다.
만두님... 아니 울 마누라 후배님.......
밑의 산초님 말처럼
인생에서, 특히 젊을때의 몇년은 별거 아닙니다.
앞날을 위해 신중히 결정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당장 급한 때거리보다, 십년후의 자신을 그리십시요.
시시한 일은 하지마시구요....
ps : 국내의 대학만 고집할것이 아니라 한번 외국도 고려해 보십시요.
어렵겠지만 ..... 십년후를 본다면.......
대학다닐때는 물론이고, 군대갔다와서도 아직 서른이 안됐다는것을
위안으로 살았지요.
만두님같이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는것 입니다.
참 대견하군요. 인생을 이처럼 빨리 고민한다는게......
지금 일주일, 한달, 일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삐르게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인생에서 한 5년정도 투자해서 진정한 진로를
결정할수 있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걸 지금은 압니다.
웃기죠.....
중요한건, 덧없이 보내며 큰 대과없이 사는 인생보단 ,
몇년 고생이 돼도 자신이 정말 잘할수 있는,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투자하라는 겁니다.
만두님... 아니 울 마누라 후배님.......
밑의 산초님 말처럼
인생에서, 특히 젊을때의 몇년은 별거 아닙니다.
앞날을 위해 신중히 결정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당장 급한 때거리보다, 십년후의 자신을 그리십시요.
시시한 일은 하지마시구요....
ps : 국내의 대학만 고집할것이 아니라 한번 외국도 고려해 보십시요.
어렵겠지만 ..... 십년후를 본다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