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바님, 이제서야 보신 모양이군요.
삽시간에 고치셨다니.. 다행이군요.
아차산은 낮에보니 정말 좋은 산다운 산이더군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난이도가 상급이더군요.
하지만 끈곳보단 탄곳이 많았습니다.
낮이라서 밤엔 못탔던 곳이 타지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를때 내내 메고 올라갔는데.. 아주 힘들더군요.
지금요... 등에 통증이 있습니다.
상체가 받쳐주질 못하니...
슬바님.. 하드텔로 불암산을 타신것은 대단하신겁니다.
엉덩이 안아프셨나요?
저 점프시늉하다가 페달이 빠져 고꾸라질뻔 한것 보셨죠??^^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재빨리 엉덩이로 균형을 잡고 위기를 모면했죠?
슬바님과 다시 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삽시간에 고치셨다니.. 다행이군요.
아차산은 낮에보니 정말 좋은 산다운 산이더군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난이도가 상급이더군요.
하지만 끈곳보단 탄곳이 많았습니다.
낮이라서 밤엔 못탔던 곳이 타지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를때 내내 메고 올라갔는데.. 아주 힘들더군요.
지금요... 등에 통증이 있습니다.
상체가 받쳐주질 못하니...
슬바님.. 하드텔로 불암산을 타신것은 대단하신겁니다.
엉덩이 안아프셨나요?
저 점프시늉하다가 페달이 빠져 고꾸라질뻔 한것 보셨죠??^^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재빨리 엉덩이로 균형을 잡고 위기를 모면했죠?
슬바님과 다시 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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