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다들 벙개에 참여율이 저조하여 제가 묘한 소외감을 느낍니다.
놀님이 손을 다쳐 매우 안타깝고...
바이크리님 가온님은 집안일에 매여 시간을 못내시고..
만두님은 경제사정으로 잔차팔고..
말근내님은 직장얻어 매우 바쁘고..
재킬님 직장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판더님은 인제 연말/연초도 지났는데 소식이 없고..
짱돌님은 언제나 바쁘시고..
슬바님/ 푸르뫼님은 그래도 꾸준히 타셔서 다행이고..
다른분들은 소식도 모르겠고...
저혼자 고수가 되려니 이거 미안해서..
어떻하죠??
놀님이 손을 다쳐 매우 안타깝고...
바이크리님 가온님은 집안일에 매여 시간을 못내시고..
만두님은 경제사정으로 잔차팔고..
말근내님은 직장얻어 매우 바쁘고..
재킬님 직장은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판더님은 인제 연말/연초도 지났는데 소식이 없고..
짱돌님은 언제나 바쁘시고..
슬바님/ 푸르뫼님은 그래도 꾸준히 타셔서 다행이고..
다른분들은 소식도 모르겠고...
저혼자 고수가 되려니 이거 미안해서..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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