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탔더니 정말 마일드 해 진 제 모습을 발견하고, 아, 이젠 나도 마일드 바이커가 될 때가 왔나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마일드 바이크 이야기를 번개 때 했더니 마일드 바이크가 옛날의 마일드 바이크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게 됬습니다. 정말로 진실로 참말로 진짜루 마일드 바이크는 예전의 마일드 바이크가 아닌지요?? 전에 마일드 바이크 분들하고 타본적이 없어서 전에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궁금하네요. 마일드 바이커 번개 올라오면 한번 같이 타봤으면 합니다. 물론 주말에만 시간이 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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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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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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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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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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