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벙개 영향으로 흥행엔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몇분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다 말다 (정상에선 우박이 옴) 해서 아주 낭만적인 라이딩이었습니다.
전번에 슬바님, 노을님이랑 갔던 코스구.. 진흙이 좀 단단해 져서 탈만한 좋은 코스가 되었더군요.
지금 기분이 아주 좋군요.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근데 제가 빈혈끼가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말발굽님은 왜 안믿으실까요?
비가 부슬부슬 오다 말다 (정상에선 우박이 옴) 해서 아주 낭만적인 라이딩이었습니다.
전번에 슬바님, 노을님이랑 갔던 코스구.. 진흙이 좀 단단해 져서 탈만한 좋은 코스가 되었더군요.
지금 기분이 아주 좋군요.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근데 제가 빈혈끼가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말발굽님은 왜 안믿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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