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도 하여라,,,,,,,,,,,,,,,,,,,,, 오늘따라 노을님 글에서 외로움이랄까? 그리움이랄까? 처량함이랄까? 저못지 않구요 거기 누구 노을님 등을 좀 쓰다듬어 주실분 아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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