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간날때 연락드리기로 했었는데요 머..
어휴.. 정말 죽겠어요.. 몇달째 휴일없구, 몇주째 40시간 근무
8시간 취침+샤워+식사 이런생활이 계속되니.. --; 그동안에는
야근 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기때매.. 몸이 안따라 줍니다.
작년에 잔차타면서 조금이나마 쌓은 체력 이젠 다 소진되는거
같습니다. (입이 헐고, 체중이늘고,가슴이 답답하고.....)
요번 주말에는 꼭 안경점에 들를께요. 벌써 갖다 놓으셨나요?
저는 맨날 가방에 넣어서 갖구 다니니, 이따 퇴근때 들르면 되겠네요.^^
문제는.. 퇴근이 일찍 와야 하는뎅..ㅍㅎㅎ
요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합니다. 이거 빌린지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 너무 미안해서 어쩌죠? 바쁘다는핑계로 더이상 못버틸것 같아서 안경
:
: 점에 맡겨눟을 테니까 다음주 아무때나 들르세요. 그리고 떡볶기, 순대
:
: 는 일단 보류하고 음악씨디로 때울랍니다.
:
: 비매품인데 조용한음악 좋아하시면 들어줄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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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죽겠어요.. 몇달째 휴일없구, 몇주째 40시간 근무
8시간 취침+샤워+식사 이런생활이 계속되니.. --; 그동안에는
야근 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기때매.. 몸이 안따라 줍니다.
작년에 잔차타면서 조금이나마 쌓은 체력 이젠 다 소진되는거
같습니다. (입이 헐고, 체중이늘고,가슴이 답답하고.....)
요번 주말에는 꼭 안경점에 들를께요. 벌써 갖다 놓으셨나요?
저는 맨날 가방에 넣어서 갖구 다니니, 이따 퇴근때 들르면 되겠네요.^^
문제는.. 퇴근이 일찍 와야 하는뎅..ㅍㅎㅎ
요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합니다. 이거 빌린지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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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미안해서 어쩌죠? 바쁘다는핑계로 더이상 못버틸것 같아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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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에 맡겨눟을 테니까 다음주 아무때나 들르세요. 그리고 떡볶기,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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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일단 보류하고 음악씨디로 때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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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매품인데 조용한음악 좋아하시면 들어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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