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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요 ...

........2002.02.26 10:38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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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딩용이지만 잠기는 샥으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타야도 현재의 앞 타야 뿐만 아니라 뒷 타야도 2.3으로 교체합니다.
다만 뒷 샥이 문제지만 이것은 제 다리와 엉덩이로 어찌어찌 해야겠지요.
그리고 휠셋을 하나더 마련합니다. 이것은 잔차가 두대 있는 경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당분간 취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지요.
물론 '돈'들일 용의도 있는데 ...
사실 샥의 중요성을 체험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문제지요. 저의 실력 탓이려니 하는 부분입니다.
엇그제 청계산 인릉산에서 두번의 경우도 제 컨트롤에 문제가 있음을 솔직히 시인하지요.
그러나 샥이 바뀐다고 무엇이 좋아질지 모르겠네요.
다만 바꾸어보고 느끼는게 필요할 것 같아 최소의 투자를 시도하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제 기량이 좋아지면 풀샥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 드림 바이크는 없네요.
몇가지 변화를 느껴보고 결정할 일인것 같아서요.
의외로 저가의 바이크가 드림바이크로 될 수  도 있을런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저는 디스크 브레이크 정말 싫습니다(노을님도 그렇지요?).

암튼 더 자세한 것은 따로 문의를 드릴께요.

장비보다 몸을 더 중시하는 슬바 ... 왜? 젊으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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