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벙개 친것도 아니고 가자고 졸라댄것 뿐인데..
뭘 그걸 가지고 삐집니까?
어떻게 될 지 아직 모르겠어요.
그날 수리산에 갈지.. 아니면 다른 산에 갈지..
집앞에 있는 대모산을 탈지.. 아니면 안갈지도..
아니면 아침에 무리를 해서 버들강아지를 갈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죠.
뭘 그걸 가지고 삐집니까?
어떻게 될 지 아직 모르겠어요.
그날 수리산에 갈지.. 아니면 다른 산에 갈지..
집앞에 있는 대모산을 탈지.. 아니면 안갈지도..
아니면 아침에 무리를 해서 버들강아지를 갈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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