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했습니다...ㅋㅋ 군대 있을때 다쳤던 왼손목을 넘어지며 또다시 삐끗했습니다...ㅜ.ㅜ 아직두 손목이 시큰시큰 하네여...근데 그쪽은 등산객이 별루 없더라구여..^^ 노을님 말씀대루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루 없더라구여...아주 좋은 초보 코스였습니다....한 30분내지 40분정도 소요되는 코스인데 그쪽에서 왔다갔다 하면 하루종일 보낼수 있겠더라구여...쩜 지루해서 그렇지.......하여튼 길이 여러갈래 많이 나누어져있어서리 다는 못가봤지만 담에 또 다른길루 함 가볼려구여....업힐하며 헥헥 대는 저를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아 체력점 길러야지.....낼하구 낼모래는 또 모하나....이궁 심심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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