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72님 잘 계시던가요? 음.. 미리 알았으면 안부 전했을텐데..
라이72님 부산가시면서 그런 약속을 하셨었죠. ^^
음.. 난 부산출장갈일 안생기남.. 에효..
근데.. 그 어떤분이 혹시 산'모'님 아니에요? ㅎㅎㅎㅎ
맞을거 같은데.. ㅋㅋㅋ
맑은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엇그제 출장가서 뭘할까 고민하던 차에 라이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 어찌나 반갑게 맞아 주시던지...
: 전에 라이님이 부산에 내려갈때 말씀하신 것처럼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 전화 연락이 잘안되서 못만날줄 알았는데 나중에 라이님께 연락이 와서
: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 라이님도 말바의 다른 분들께 안부 전해드리라고 하셨습니다.
: 게시판에 라이님께 뭘얻어먹었는지 공개하면 여러분께 염장을 지르는거 같아
: 내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 암튼 라이님과 저녁을 먹을 당시 저랑 통화했전 어떤분은 배아파서
: 밤새도록 방을 굴러다녔다는 소문이.....^^
: 그리고 내년에는 라이님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릴것 같습니다.
: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녁까지 융숭하게 대접해주신 라이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인연을 만들어준 왈바및 말바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
: P.S 참 라이님! 그때 제가 말한거 있잖아요 그비법을 저와 산초님 한테
: 꼭 멜로좀 보내주세요!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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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72님 부산가시면서 그런 약속을 하셨었죠. ^^
음.. 난 부산출장갈일 안생기남.. 에효..
근데.. 그 어떤분이 혹시 산'모'님 아니에요? ㅎㅎㅎㅎ
맞을거 같은데.. ㅋㅋㅋ
맑은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엇그제 출장가서 뭘할까 고민하던 차에 라이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 어찌나 반갑게 맞아 주시던지...
: 전에 라이님이 부산에 내려갈때 말씀하신 것처럼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 전화 연락이 잘안되서 못만날줄 알았는데 나중에 라이님께 연락이 와서
: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 라이님도 말바의 다른 분들께 안부 전해드리라고 하셨습니다.
: 게시판에 라이님께 뭘얻어먹었는지 공개하면 여러분께 염장을 지르는거 같아
: 내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 암튼 라이님과 저녁을 먹을 당시 저랑 통화했전 어떤분은 배아파서
: 밤새도록 방을 굴러다녔다는 소문이.....^^
: 그리고 내년에는 라이님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릴것 같습니다.
: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녁까지 융숭하게 대접해주신 라이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인연을 만들어준 왈바및 말바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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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참 라이님! 그때 제가 말한거 있잖아요 그비법을 저와 산초님 한테
: 꼭 멜로좀 보내주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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