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뭐 오래 생각을 해봤자 머리만 아프고 말입니다
1박2일로 강촌에 가서 모든식구들 다함께 널널한 자전거 코스돌고
민막집 마당에 장작 좀 태워서리 맛나게 고기도 굽고
들통에 닭새끼 몇마리 잡아서리 백숙도 좀 하고
민물장어 사다가 기름쭉 빼서 한소쿠리 먹구
아침에는 황태 죽죽 찟어서리 속을 확 풀어버리고
흐음 일이 좀 많군...
그래도 함 해보지요 남자들 끼리만 음식한는 걸로
거 일년에 한번 정도는 남편분들이 써비스 해야지요
물론 특급도우미 노을이 마나님들의 기쁨조로서 한쪽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1박2일로 강촌에 가서 모든식구들 다함께 널널한 자전거 코스돌고
민막집 마당에 장작 좀 태워서리 맛나게 고기도 굽고
들통에 닭새끼 몇마리 잡아서리 백숙도 좀 하고
민물장어 사다가 기름쭉 빼서 한소쿠리 먹구
아침에는 황태 죽죽 찟어서리 속을 확 풀어버리고
흐음 일이 좀 많군...
그래도 함 해보지요 남자들 끼리만 음식한는 걸로
거 일년에 한번 정도는 남편분들이 써비스 해야지요
물론 특급도우미 노을이 마나님들의 기쁨조로서 한쪽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