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아마도 토요일이나 다음 주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2002.03.07 00:20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제킬님, 어제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입원 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구요? -_-''

어제 갈 것처럼 말씀 드렸다가 취소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병원(치과)에 가는 날이랍니다.
잇몸 속 이 제거 수술을 하기 위해 요즘 계속 치과에 다니고 있거든요...
토요일에 산초님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어쩌면 그날 큰 치료가 있을지 몰라서 현재 확답을 못 드리겠군요...

이러다가 다 나으신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놀랍도록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가온님과 오늘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다녀오시구요,
저도 조만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 산초님, 혹시 모르니 토요일 계획을 알려 주시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1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60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