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 최소화가 가능하고 산을 여러개 이어탈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불곡산 타잔능선에서 43번 도로 상에서 오산리(법화산 입구)로 이어지는 길과 향수산을 오르는 길까지 확인했습니다.
(불곡산 타잔 능선에서 새로운 딴힐 길을 맛 보실수 있습니다^^)
법화산은 코스 답사시 길을 잘 못 들은데다 눈/비가 내려 포기하였지요.
그러나 rocky님께 문의한 결과 법화산 오르는 길은 머릿속에 그려놨습니다(어렵지 않을듯 ...).
그런데 라이딩의 열정이 봄 기운 처럼 솟아나시는 군요.
길이야 대충알면 묻지마도 가능하니 그 또한 재미아닌가요?
필요하시면 그리고 시간 맞으면 함께하시지요.
제가 확인한 것은 불곡산 타잔능선에서 43번 도로 상에서 오산리(법화산 입구)로 이어지는 길과 향수산을 오르는 길까지 확인했습니다.
(불곡산 타잔 능선에서 새로운 딴힐 길을 맛 보실수 있습니다^^)
법화산은 코스 답사시 길을 잘 못 들은데다 눈/비가 내려 포기하였지요.
그러나 rocky님께 문의한 결과 법화산 오르는 길은 머릿속에 그려놨습니다(어렵지 않을듯 ...).
그런데 라이딩의 열정이 봄 기운 처럼 솟아나시는 군요.
길이야 대충알면 묻지마도 가능하니 그 또한 재미아닌가요?
필요하시면 그리고 시간 맞으면 함께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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