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 애마의 앞바쿠는 2.3입니다.
뒷 바쿠는 pyro인가를 고려중인데 미쉐린 핫인가 그 뻘건넘도 고려중이지요.
근데 왜 그리 비싼지, 이거 자동차 타야랑 값이 비슷하잖아요?
그래도 노을님, 산초님이랑 지난번 맹산라이딩할때 보니 신기하게도 그 넘들은 진흙이 묻어나질 않더군요.
현재 제껀 약간만 진흙이어도 타야 트레드 있으나 마나 슬립 엄청 일어납니다.
암튼 흥아 타야 거 어디서 얼마에 사죠?
집에 있는 예비 타야들이 다 거덜났더군요.
뒷 바쿠는 pyro인가를 고려중인데 미쉐린 핫인가 그 뻘건넘도 고려중이지요.
근데 왜 그리 비싼지, 이거 자동차 타야랑 값이 비슷하잖아요?
그래도 노을님, 산초님이랑 지난번 맹산라이딩할때 보니 신기하게도 그 넘들은 진흙이 묻어나질 않더군요.
현재 제껀 약간만 진흙이어도 타야 트레드 있으나 마나 슬립 엄청 일어납니다.
암튼 흥아 타야 거 어디서 얼마에 사죠?
집에 있는 예비 타야들이 다 거덜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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