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님 수술 잘 되셨는지요?
직접 뵙고 여주어 봐야 하는데... -_-''
제가 웬만하면 어제나 오늘 꼭 가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다 치과에 가는 바람에 시간을 못 내었습니다.
게다가 왈바에도 못 들어오고 있다가 조금 전에서야 자유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병원 가는 길은 이제 알았으니 나중에 혼자서라도 가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지금은 언제라고 확실히 답을 못 드리겠네요...
그럼 맑은내님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직접 뵙고 여주어 봐야 하는데... -_-''
제가 웬만하면 어제나 오늘 꼭 가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다 치과에 가는 바람에 시간을 못 내었습니다.
게다가 왈바에도 못 들어오고 있다가 조금 전에서야 자유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병원 가는 길은 이제 알았으니 나중에 혼자서라도 가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지금은 언제라고 확실히 답을 못 드리겠네요...
그럼 맑은내님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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