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임다.
아래 글들을 보니 재미있는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오늘은 넘 포근해서 부산에서는 자전거 타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드뎌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도 자주 올 수 있게 될겁니다.
요즘은 공부하느라 회사 다니느라 정신이 많이 없네요.그리고 회사에서 좋은 기회가 나서 6월 말경에 1달정도 설에서 교육이 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 술번개 있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달엔 금산에서 시합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 시간이 좀 모자라 나갈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군요.
혹시 말바에서 나가시는분 계시면 입상 부탁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아래 글들을 보니 재미있는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오늘은 넘 포근해서 부산에서는 자전거 타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드뎌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도 자주 올 수 있게 될겁니다.
요즘은 공부하느라 회사 다니느라 정신이 많이 없네요.그리고 회사에서 좋은 기회가 나서 6월 말경에 1달정도 설에서 교육이 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 술번개 있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달엔 금산에서 시합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 시간이 좀 모자라 나갈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군요.
혹시 말바에서 나가시는분 계시면 입상 부탁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